뱅기노자 칼럼 (72편)
역사와 도시를 읽는 뱅기노자의 칼럼.
- 도시 디자인과 통풍유수 — 인간은 동굴에서의 주거문화를 마감하고 농경시대로 진입하며, 집단체를 이루고 부족끼리 모여살기 시작했다. 마을과 도시는 하천을 끼고 산을 등지며 동서남북 방위에 의한 절대방위의 시
- 전주, 우주가(宇宙家)의 중심 도시를 준비하다 — 집우·집주·집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집이란 한 사회가 세계관을 이해해온 방식이 응축된 장소다. 인간이 어디에 터를 잡고 어떻게 공간을 구성해왔는가는 그 지역의 자연관과
- 한국인의 귀신론(鬼神論)과 건축적 사유 — 산세와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는 늘 보이지 않는 존재들과 조우한다.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 굽이진 고갯마루의 돌무더기, 그리고 정갈하게 닦인 어느 집안의 사당까지. 현대인들
- 길 위에 서 있는 그대, 나만의 왕의 길 ‘왕도’를 설계하라 — 당신은 소비자인가? 개척자인가? 길은 어디에나 있다. 육지에는 자동차와 기차가 달리고, 바다에는 고기잡이배와 화려한 유람선, 거대한 항공모함이 파도를 가르며 나아간다. 하늘에는
-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우주관과 풍수의 지혜 — 시간 있는가? 시간은 인간 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철학적 주제다. 대부분의 서구 문명은 시간에 시작과 끝이 있다는 선형적 구조를 전제했다. 이를 시종론(始終論)이라 한다. 기독교의
- 알면 과학이요, 모르면 미신이다 — 천지인 삼합으로 조화로운 홍익 디자인이 필요하다. 천지인(天地人)은 동양의 우주론과 한국풍수학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이다. 이는 하늘(天), 땅(地), 사람(人)의 세 가지
- 풍수지리와 도시 정체성 — 한 시대의 공간은 그 사회가 간직해온 기억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아사달 문화에서 비롯된 동방 중심의 사유와 조선의 국호에 담긴 아침의 철학은 단순한 전통적 관념이 아니라,
- 전북을 걷다! 아는 만큼 보인다. — 전북은 한국사에서 가장 많은 역사 인물을 배출한 지역 가운데 하나다. 고조선의 마지막 왕 준왕을 시작으로 백제의 무왕, 조선의 건국자 이성계의 뿌리, 웅치. 이치전투의 영웅 황진장
- 새만금, 이제 ‘국가 속의 국가’로 다시 설계할 때다 —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지역균형발전을 국가 도약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왔다. 최근 대통령 선거에서도 모든 후보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 균형발전이 가능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내세웠고
- 시간의 사유,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로 이어지다 — 우리는 당연하게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7일이라는 단위로 시간을 구분하며 살아왔다. 마치 자연의 법칙처럼 여겨지지만, 왜 하필 7일일까? 의문을 제기해 본다. 인류가 시간과 우
- 새만금에 세계 평화의 씨앗을 뿌리자 — 새만금은 더 이상 간척지라는 기술적 성취에 머물러 있지 않다. 이곳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대지이며, 한민족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평화의 상징지로 재탄생할 준비를
- 엄마의 밥상, 할머니의 주걱 K-푸드로 세계를 치유하다 — ‘엄마의 밥상, 할머니의 주걱’은 오래된 기억이나 추억이 아니다. 이는 세대를 잇는 정서이며, 한국인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온 생활 속 치유와 힐링의 문화다. 오랜 시간 한국인은 따
- 치유밥상으로 농촌관광 1억 명 시대를 준비하자 — 웰니스 관광과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농업과 전통문화의 중심지이자, 디지탈노마드시대 웰니스 관광의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전 세계가
- 한국 전통무예와 양생술 ‘심신기(心身氣) 삼법 수련’ — 한국 전통무예와 양생술을 함께 수련하는 것은 몸과 마음, 그리고 기(氣)를 동시에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필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심신기(心身氣) 삼법 수련이 한국 전통무예의
- 동학! 역사의 숨결을 되살리며 — 동학 농민운동은 단순한 지역적 사건이 아닌 전국적인 민중의 연대와 저항으로 우리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전라도를 비롯해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황해도, 서울, 경기 등
- 저출산 위기, 생명력 있는 국가로 가는 혁신적 해법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국가의 존립과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다. 결혼 기피와 출산율 하락의 근본 원인은 경제적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 ‘자유, 평등, 평화’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전북도민일보에 ‘걸어서 역사 속으로, 인물 속으로, 풍류 속으로 ,동학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역사 탐방 기고문을 작성해왔습니다. 그 여정을 통해 우리 역
- 어머니의 이름으로… — 우리가 일상에서 부르는 어머니 호칭은 모친, 엄마, 어미, 맘, 마미 등 다양하고도 많다. 호칭으로서 어머니는 과연 어떤 존재로서의 의미일까? 그리고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은 무엇인
- 이순신 다음 전라도를 지킨 ‘황진’ 장군 — 우연히 전북도민일보 11월 2일자 기획특집 ‘걸어서 인물 속으로’ 기사를 읽었다. 큰 제목이 ‘왜적 맞서 전라도 지킨 영웅-‘임진왜란 명장’황진 장군’이다. 평소 지방신문을 조금은
- 희망의 정치는 존재하는가! — 제20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을 앞둔 내년 총선은 의회 의석의 과반을 차지하려는 여·야간의 정치적 사활이 걸린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4월 29
- 운(運)을 좋게 하는 삶의 지혜 —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가 시작되었다. 오행에서 을(乙)은 목(木)에 속하며 청이므로 올해는 파란 양(靑羊)의 해가 된다. 양띠의 사주를 타고 태어난 사람은 인정이 많고, 생각이
- 디자인과 기업가 정신 — 디자인이란? 시를 쓰고, 작곡을 하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과 건축가가 건축물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행위 등을 말한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음식을 예쁜
- 신 유목민 시대! — 2030년 8월 25일 월요일 아침 6시! 서울 양재동 남부버스터미널은 지방으로 가는 출근버스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낸 탓인지 모두 활기
- 사회적 난제 해결의 ‘숙의(熟議)적 공론화’ — 특권 계층의 왜곡된 행복의 가치는 담론화 과정에서 ‘논의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하였다. 1990년대 이후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안면도 및 굴업도, 부안에 설치하려 했던 방폐장은 국
- 태권도 정신으로 거듭나는 무주! — 21세기 대한민국의 변화는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무주 태권도원에서부터 시작될 것 같다. 무주는 국기인 태권도를 “호국 무도”로서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수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무
- 안전한 도시 만들기! — 근대화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건설공정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를 시작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및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을 발생케 하였다. 이처럼 안전
- 아파트 공화국에 산다는 것 — 아파트의 역사는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파트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로마시대의 공동주택이었던 인슐라(insula)는 당시 주로 하층 노동자들의 주거수단으로 활용되었다. 하
- 덕진경기장 해법은 결국 ‘초고층 아파트’인가? — 현실성 없는 컨벤션사업의 관철을 위한 주택사업(APT)으로의 전환 지난 12월 전주 덕진경기장 부지의 분리개발 사업이 전주시 의회에서 가결되었다. 따라서 종합경기장 총 부지면적 1
- 철거와 보존의 방식을 넘어서 진화로 — 전주종합경기장을 바라보며 우리는 새것과 오래된 것에 대한 희망과 향수가 있다. 새것에 대한 동경은 두근거림과 신선함이라면, 오래된 것은 친숙함과 따뜻한 기억이 아닐까? 오랫동안 우
- 자치행정을 위한 ‘의회와 시민사회’의 역할 —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선거를 통해서 실질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열었다. 지방자치의 본질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기본적인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 새로운 곳으로 나를 보내자 — 우리는 막연한 현실 속에서 희망과 꿈을 꾼다. 인생 로또를 꿈꾸고, 영화 같은 연인, 환상적인 직장을 희망한다. 어딘가에 나를 위한 참된 삶이 있다고 믿지만, 사실 그곳엔 냉정한
- ‘창조적 전주’ 에코시티의 바람직한 방향 — 에코시티는 2005년 12월 35사단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2006년 3월 전주시와 민간사업자 협약을 체결하고, 35사단 부지를 포함하는 덕진구 호성동, 송천
- ‘길’ 잃어버린 재건축·재개발 — 재개발 및 재건축의 기본적 의도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공공성 강화, 자산 증식 등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취지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현실은 불
- 신뢰는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 흔히 농담 삼아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믿지 못할 놈’은 누구이고 ‘믿을 놈’은 누구일까? 개개인에게 있어서 믿음은 한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는 기준이
- 진정한 ‘영화인’을 위한 축제 — 연극의 3요소는 작가가 쓴 희곡,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 그리고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으로 구성된다. 이 세 분야의 사람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 할 때 성공적인 공연이 되는 반면,
- 전주의 근대사‘덕진 종합경기장’역사 속으로… — 전라북도 체육계의 요람이자 전주지역 근대사의 자랑 이었던 ‘덕진 종합경기장’이 이제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다음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아쉽게도 후임 공연자를 위해 역사의 무대
-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달자! — 최근 광화문 한자 현판의 균열로 인하여 또 다시 한자 현판 표기를 놓고 뜨거운 논쟁에 빠지고 있다. 광화문 현판이 모습을 드러낸 지 석 달 만에 육안에 보일정도로 균일이 생긴 것은
- 한국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제고 — 다문화 가정이란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국제결혼 가정은 물론, 우리나라에 장/ 단기 거주하는 외국인 가정과 불법체류자의 가정까지도 모두 포함하여 부르는 말이다. 단일민족으로 자긍심을
- ‘사람만이 희망이다’ —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 는 말을 자주 쓴다. 외양간 수리를 미루다 소를 잃을 수 있다는 말로 예방과 준비를 강조하는 속담이다. 새해 들어 구제역 파동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 성공은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 우리는 시작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해왔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위대한 첫걸음이고 찬란한 미래를 가져 올 수 있는 성공의 출발선이다. 미국의 기
- `한글' 선택의 문제인가? — 최근 광화문 복원과 더불어 한글현판에 대한 논의가 한참이었다. 지난 40년간 걸려 왔던 한글현판에 대한 지속성과, 한자현판에 대한 복원은 많은 논쟁을 부르고 말았다. 이러한 논란은
- 만성화된 추석 후유증! 가족의 배려가 요구된다 —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은 만국기 펄럭이는 가을운동회와 황금빛으로 물든 노란 들녘의 추석 일 것이다. 어릴 때 운동회는 동네 사람들이 어울리는 마을 잔치였다. 어린 학생들과 엄마, 아
- “나눔” 은 소통의 예술이다 — 우리는 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사회적 동물이란 무엇일까? 세상과 더불어 자신의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의미이다. 즉 다시 말해서 서로 소통하고, 의지하면서 무엇인가
- 신구(新舊)의 조화(調和) —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에는 향기가 나게 마련이다. 그 향기는 독립된 유적지나 단일 장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도시전체에서 은은히 베어 나오는 차(茶)향기와 같은 것이다. 사
-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리며.... —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인재를 가려내는 것은 힘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사는 그 시대에 걸 맞는 인재가 등장한다고 말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시대는 우리
- 역사보존에서 `대중의 역할' — “대중’의 역할” 일반적으로 “역사 보존” 하면 오래된 성곽을 복원하거나, 역사적 사실이 있는 곳에 기와지붕을 만드는 이미지가 연상 된다. 유형문화의 보존에 대한 하나의 고정관념
- ‘효(孝)’ 없는 효자비 — ‘효(孝)’ 정신문화의 계승 전통문화 유산에는 눈에 보이는 형태의 유형문화재와 보이지 않는 무형문화재가 있다. 무형과 유형의 유산은 우리의 정신문화와 물질문화의 정수이며 대표적
- 참 된 소유의 행복 —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아오자?세상이 온통 백호랑이 얘기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올해 새해 인사를 백호출림(白虎出林)으로 시작하셨다. 이는 가장 용맹스
- 한국형 주거 커뮤니티 모델 — 최근 미국에서의 주택재개발 사업은 “공급자 중심”의 주체에서 수요자인 입주자 주도의 “동호인 주택(Co-housing)”이 도시 내?외곽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 도덕적 환경주의 — 최근 4대 강 개발 사업에 관한 논쟁이 활발하다. 찬성론과 반대론이 연일 언론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와 논쟁의 기준이 끊임없이 혼동되는 상황이다. 사실
- 아파트정책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 지난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발표되고 정부는 무분별한 난개발(難開發)을 방지하고자 50만이상의 시에서는 의무적으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하였다. 전주시 또한 20
- 고령사회를 위한 우리의 태도와 정책방향 — 근대화의반성 근대성(近代性)은 근대화를 경험하면서 겪어가는 자기반성의 합리적 이성이다. 근대화가 우리나라 경제?사회?문화 환경의 외관적 형태의 발전이었다면 근대성은 근대화 환경을
- ‘공공의 장’ 과 합리적 의사결정 — 우리는 관료적인 산업화 구조 속에서 지도자에 의한 일방적(一方的) 경영방식에 길들여져 왔다. 그 구조 속에서 수많은 갈등과 오해를 불러 왔는데, 그 원인은 민주적 절차에 따른 상호
- 전주객사와 풍패지관(豊沛之館) —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전주 국제영화제는 명실 공히 국제영화제로서 손색이 없는 듯 중앙동과 고사동의 비좁은 문화 거리마다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온 영화예술인 들과 관람객들로 인산인
- 용산참사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라! — 지난 1월 19일 서울 한복판 용산의 대로변에서 벌어진 참사를 기억할 것이다. 어제까지의 이웃이고, 소주 한 잔에 고단한 삶을 이야기 나누던 이웃들이 돈 이라는 괴물 때문에 이웃도
- 시련의 풍남문(豊南門) 전주의 역사다 — 전주에는 첫 글자가 “풍”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많다. 풍남제(豊南祭), 풍남문(豊南門), 풍남(豊南)초등학교, 객사의 풍패지관(豊沛之館) 등이다. “풍(豊)”자는 풍요로움을 뜻하
- 4·29 선거 무분별한 개발공약 남발 말아야 — 모든 사람들은 거의 매일 선택에 직면하고 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서 어떤 대화를 하고 점심은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먹을까? 저녁엔 또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을 한다. 또한
- 기본을 중시하는 희망 청사진을 만들어야 한다 — 이명박 정부의 출범 초기부터 부동산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다. 이는 성장과 개발보다는 분배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비중이 높았던 참여정부 시절, 소위 강남으로 표현되는 가진 자
- 주택개발사업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뤄진다 — 지난 연말 개발예정지역의 한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이다. 필자는 직업상 사업대상 부지를 돌아 보고난 후에는 의도적으로 지역의 사우나를 찾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탕에 있다 보면 서로
- 재개발 ! 구명조끼가 필요한 때다 — “수영으로 강을 건너는데 목적지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그만 중간 지점에서 힘이 빠져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때 애꿎은 비만 내리고 물결은 더욱 거세지기 시작한다.”
- 영세업자 주거권, 공공이 일정 부분 책임져야 — 참여정부시절 부동산투기를 근절하기위한 고 강도 억제 수단으로서 수차례에 걸쳐 재개발, 재건축등의 법령규제를 강화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참으로 많은 규제 강화 정책을 남발하였다.
- 동학! 역사의 숨결을 되살리며 — 자주 독립을 위한 강력한 불씨
- 전주, 우주가(宇宙家)의 중심 도시를 준비하다 — 전주는 이 집우(宇)의 철학을 도시 차원에서 가장 온전히 간직해온 공간이다
- 길 위에 서 있는 그대, 나만의 왕의 길 ‘왕도’를 설계하라 — 당신은 소비자인가? 개척자인가?
-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우주관과 풍수의 지혜 — 시간 있는가?
- 한국인의 귀신론(鬼神論)과 건축적 사유 — 산세와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는 늘 보이지 않는 존재들과 조우한다.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 굽이진 고갯마루의 돌무더기, 그리고 정갈하게 닦인 어느 집안의 사당까지. 현대인들
- 도시 디자인과 통풍유수 — 풍수는 묘자리나 찾는 기술이 아니다
- 땅의 숨결 위에 삶의 항로를 그리다 — 양택,음택을 알아야 디자인이 보인다.
- 건축가가 살핀 조선 왕조의 명암… — 신작 ‘왕의 길’ 출간
- [건축사 백승기칼럼] 왕의 길에서 찾은 시대의 문법… “당신이 중심을 잡는 순간, 당신이 곧 왕이다” — 건축가 백승기 박사가 던지는 화두, 500년 조선 설계도에서 배운 ‘중심 잡기의 원리’
- 누가 검은색을 어둠이라 하는가, BTS가 증명한 지혜의 갈무리 — 검은색에 쏟아진 비판, 그 너머의 본질적 진실을 읽다
- “국민이 곧 왕”… — ‘왕의 길’ 출판기념식, 시민주권 담론 뜨겁게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