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곧 왕”…

백승기 · 2026-03-16 · 왕의 미학

“국민이 곧 왕”…

도시공학자 백승기 박사의 신간 『왕의 길』 출판기념식이 2026년 3월 17일 오후 5시,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문화·금융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전현희 의원과 배우 이정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금융계, 문화예술계, 군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함께해 ‘왕의 길’이 제시하는 시대적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이날 출판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토론과 질의응답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시대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펼쳤으며, 시민주권과 민주적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현희 의원은 “리더는 청렴과 인재 등용의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전현희 의원은 “리더는 청렴과 인재 등용의 덕목을 갖춰야 한다”며 “국민을 왕으로 섬기는 자세가 오늘날 공직자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역사적 사례를 언급하며 공직사회에서의 청렴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백승기 박사는 환영사를 통해 “왕의 길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결국 ‘국민이 곧 왕’이라는 것”이라며 “시민이 주권자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메시지로, 새로운 시민사회 담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과 함께 그동안 진행된 역사 탐방 프로젝트와 연구 성과도 소개됐다. 특히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속 ‘왕과 신하의 길’을 재조명하며, 이를 오늘날 시민주권 개념으로 확장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출판기념식은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시민이 곧 국가의 주인’이라는 시대적 가치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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