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장학회, 전주여고에 ‘걸어서 역사속으로-이박삼일 전북을 걷다’ 등 책 800여 권 기증
백승기 · 2026-05-22 · 공지
신지식장학회가 전북도민일보와 공동으로 기획취재 발간한‘걸어서 역사속으로-이박삼일 전북을 걷다’등 책 800여 권을 25일 오후 2시 전주여고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 행사는 백승기 신지식장학회 상임이사, 송영주 좋은정책포럼 전북지부 부대표, 김정기 전북미래교육연구원장, 이영숙 전주여고 교장, 이종훈 전주여고 교감, 소흥수 전북도 소통민원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걸어서 역사속으로-이박삼일 전북을 걷다’와 ‘걸어서 인물 속으로, 아는 만큼 재밌어’등이 전달됐다. 이영숙 전주여고 교장은 “재경향우들이 고향을 방문 역사 현장을 답사, 한걸음 한걸음마다 피와 땀이 스며든 ‘걸어서 역사속으로-이박삼일 전북을 걷다’, ‘걸어서 인물 속으로, 아는 만큼 재밌어’등을 기증받아 감사드린다”며 “꿈과 열정을 가득 간직한 전주여고 영란인들이 독서를 통해 조상의 숨결을 느끼고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정립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행사를 주선한 송영주 좋은정책포럼 전북지부 언론홍보소통단장은 “고향 선배들이 직접 보고 느낀 고향산천과 역사적 인물을 조명, 엮어낸 책을 후배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다”며 “두권의 저서가 전북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지렛대 역할을 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기 신지식장학회 상임이사는 “역사를 바로알고 고향의 진면목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작년에 탐방을 마친 ‘동학속으로’와 올해 실시한 ‘왕의 길을 걷다’도 출간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이박삼일 전북을 걷다’는 출향인사들이 고향 전북 산하를 누비며 보고 느낀 역사와 관광을 담은 저서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도서이다. 저자로 김주원 뱅기노자 대표(재경전주시민회 사무총장), 박창보 국학박사(상상메이커스쿨 대표), 백승기 신지식장학회 상임이사(도시공학박사), 신동만 한국나그네연맹 회장, 윤재민 신지식장학회 장학국장((주) RNS대표), 이방희 전북도민일보 디지털뉴스국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걸어서 인물 속으로, 아는 만큼 재밌어’(뱅기노자 출판)는 전북출신이거나 전북과 인연이 깊은 역사적 인물들을 취재 보도한 내용을 책으로 엮어냈다. 저자로 백승기 신지식장학회 상임이사(도시공학박사), 김주원 뱅기노자 대표(재경전주시민회 사무총장), 박창보 국학박사(글로벌사이버대 선도문화학과 특임교수)), 고혜선 안중근장군전주기념관장, 신동만 한국나그네연맹 회장, 윤재민 신지식장학회 장학국장((주) RNS대표), 이방희 전북도민일보 디지털뉴스국장, 고개희 전사들 사무총장(교보생명 신논현지점장), 김세용 전사들 산악대장, 김설희 신지식장학회 청년국장 등이 참여했다.
신지식장학회는 그동안 도내 농촌지역에 작은 도서관 조성과 책 기증운동을 전개해왔으며 특히 도내 초중고에 ‘걸어서 역사속으로-이박삼일 전북을 걷다’ 도서 약 5천여 권을 기증한 바 있다.
이방희 기자